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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하지
못한 일터, 우리의 자화상’ 산업재해 사진전시회 개최
‘산재사망대책마련을
위한 공동캠페인단’은 산업재해의 현실을 전 국민에게 알리고 사회적인 문제로 이끌어 내기 위해 산업재해의 아픔과 심각성을 담은 사진 전시회를
지하철역과 국회 앞에서 개최한다.
이번
산업재해 사진전은 ▲ 과거 우리나라의 산업재해 관련 사진 ▲ 사고가 발생하는 허술한 작업장의 모습 ▲ 사고를 당한 노동자의 아픔 ▲ 스스로
공동체를 만든 사람들의 사는 이야기 ▲ 대만의 ‘사망사고 사진전’ 전시작품 ▲ 재해 노동자의 가족이야기 등의 사진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7월
2일(일) 마석 모란공원 산업재해 추모행사장, 7월 3일(월) 한국종합전시장(코엑스) 동문 앞 광장, 7월 4일(화) 을지로 입구역, 7월
5일(수) 국회 앞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사진전은 7월 3일(월) 정부 주도하에 실시하는 ‘산업안전보건 강조주간 행사’가 진행되는 한국종합전시장(코엑스) 앞에서 진행하며, 산재
사진전을 통해 노동현장의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정부의 대책마련과 사업주의 책임 강화를 촉구할 예정이다.
‘산재사망
대책마련을 위한 공동캠페인단’은 한국노총, 민주노총, 민주노동당, 매일노동뉴스, 노동건강연대가 산업재해로 인한 사망이 노동자의 실수나 불가피한
사고가 아닌 ‘기업의 살인행위’라는 인식을 확산시키고 기업의 책임강화와 정부의 전향적 정책을 끌어내기 위해 대국민 캠페인과 실태조사 등의 활동을
목적으로 2005년 4월 발족하였으며, 지난 2006년 4월에는 ‘살인기업명단 발표 및 최악의 산재사망기업 선정식’을 통해 가장 많은 노동자를
죽음으로 내몬 7개 기업의 명단을 발표한바 있다.
2006년
6월 28일
산재사망
대책마련을 위한 공동캠페인단
노동건강연대
/ 매일노동뉴스 / 민주노동당 / 민주노총 / 한국노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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