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노총 산하 공공노련(위원장 장대익)은 2월 25일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신행정수도 후속대책에 대한 성명을 발표했다. 국가균형발전위원회에서 2월 24일 신행정수도 후속대책으로 12개 광역시도에 공기업을 배치하고 190여개 공공기관을 강제로 지방이전시킨다는 대책에 대해 반대입장을 분명히 하고 강제 이전을 추진할 경우 헌법소원과 동맹파업을 비롯한 모든 법적, 물리적 대응으로 총력투쟁을 전개할 것임을 천명했다.
한편 국가균형발전위원회는 3월 중 이전지역을 발표한다는 방침을 밝힌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