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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7월 18일(토) 한국노총 공공부문 공동투쟁본부 조합원 결의대회가 오후 2시부터 여의도 문화마당에서 개최되었다. 약 2만
5천여명이 참석한 이번 결의대회를 통해 조합원들은 '공공부문 노동자를 벼랑 끝까지 몰고 있는 정부의 공기업 정책을 분쇄하자'며 대정부 투쟁의
의지를 불태웠다.
공공연맹, 전력노조, 정보통신노련, 금융노조, 철도산업노조 등 5개 산별연맹과 한국노총이 참여하였는데, 공공연맹은 1만명 이상의 조합원을
동원하여 공공부문 투쟁의 중심에서 핵심적 역할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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