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연맹은 27일 열린강좌 월례공공포럼을 연맹 사무실에서 진행했습니다. 7월의 주제는 "공공노동자와 언론"입니다. 우리가 투쟁을 계획하거나 평가할 때 항상 아쉬운 것이 대국민과의 소통입니다. 대국민 선전전의 성공 여부가 투쟁의 성패를 가른다고들 합니다.
 오늘 우리 연맹은 박성국 대표를 모시고, 열악한 노동언론 환경에 대해 이야기 하고 이를 넘어서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할지에 대해 토론하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돈과 권력을 가진 정부가 무차별적으로 쏟아내는 정보에 맞서 우리 노동조합은 기울어진 운동장이라 표현되는 왜곡된 언론지형을 바꿔나가야 합니다. 가장 먼저 그리고 지속적으로 행해야 할 것이 대항언론키우기 아닌가 생각합니다. 우리 주변에 노동언론매체... 몇 개 안됩니다. 특히 매일노동뉴스 구독합시다! 더불어, SNS로 정부가 쏟아내는 컨텐츠는 넘치지만, 상대적으로 노동조합이 만들어낸 컨텐츠는 턱없이 부족한 현실을 얘기했습니다. 우리 노동조합이, 노동자가 직접 생산해 내는 컨텐츠가 필요하다고 당부했습니다. "프레임을 재구성하는 것은 대중이 세상을 보는 방식을 바꾸는 것이다. 다르게 생각하려면, 우선 다르게 말해야 한다." -조지 레이코프 (코끼리를 생각하지 마 중)

오늘 강좌에는 우리 연맹 임원단을 비롯한 사무처, 그리고 역시나 우리 연맹 부위원장이신 이종상 위원장님과 김천만 위원장님 그리고 회계감사 하러 오신 박기영 위원장님까지 함께 해주셨습니다. 8월 강좌는 유성규 노무사의 “노동법”을 주요 내용으로 강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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