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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공기업 노조들이 성과연봉제, 퇴출제 강요하는 행자부를 규탄하고 쉬운 해고 취업규칙 변경요건 완화등 노동시장구조개악을 반대하는 1인 시위에 나선다. 21일에는 환경공단노조 협의회를 대표해 의장인 대구환경공단 노조 김강섭위원장이 서울정부청사 후문에서 1인 시위를 했다. 이번 1인 시위는 지난 10월 7일에 열린 지방공기업 4개 노조 협의회 의장단 회의를 통해 결정되었다. 지방공기업을 비롯한 공공기관들에 대한 성과연봉제, 퇴출제 시행을 강요하는 지침이 연내 발표될 예정이고, 정부의 노동시장 구조개악이 추진되고 있는 상황에서 지방공기업 노조들의 공동대응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1인 시위는 10월 19일 시작되어, 11월 13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4개 협의회 소속 지방공기업노조들이 참여한다. 지방공기업노조들은 1인 시위를 시작으로 대정부 공동대응을 조직하고 투쟁을 강화해 나간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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