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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차 PSI-EASRAC 열려
작성일 : 2006-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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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연맹이 가맹하고 있는 국제공공노련(PSI)의 동아시아소지역자문위원회(EASRAC)가 지난 3월 28일부터 4월1일까지 일본 후쿠오카에서 개최됐다.



이번 회의는 2005년 1년 동안 PSI 본부와 아시아태평양지역, 그리고 동아시아소지역에 소속된 6개국(한국, 일본, 대만, 홍콩, 마카오, 몽골)의 가맹조직들의 활동을 평가하고, 2006년도 활동계획을 논의하기 위해 개최됐다.
참가자들은 신자유주의 세계화가 급속하게 전개되고 있는 상황에서 공공부문 민영화와 공공노동자들의 노동기본권 약화에 대응하기 위한 국제연대의 강화를 논의했다.
이에 참가자들은 ▲양질의 공공서비스(QPS) 캠페인 ▲노동기본권 확립 ▲여성참여 할당률 50% 쟁취와 여성권리 확대 ▲부문별 활동 활성화 ▲조직영역 확대 및 국제연대 ▲노동자를 위한 역량강화 및 청년과 여성의 참여 촉진 ▲쓰나미와 파키스탄 지진 희생에 따른 지원활동 등을 2006년 주요활동 과제로 선택했다.
그리고 2007년 PSI 창립 100주년과 세계총회를 맞이하는 시점에서 2007년부터 2012년까지 ‘일하는 사람들의 권리를 향상시키고 질높은 공공서비스를 일반인들에게 접근시키며, 이를 위해 국제연대를 강화한다’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정책프로그램도 논의해 가기로 했다.
동아시아소지역자문위원회는 매년 1회씩 6개국을 순차로 개최된다. 이번 회의에는 한국 9명(공공노련 2명) 등 6개국 65명이 참석해 국제연대의 결의를 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