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대노총 공공, 제조 산별 및 한국노총 단위노조 대표자 연석회의가 천막농성 해단식 및 양대노총 공동투쟁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오늘은 지난달 21일 노동시장구조개악저지, 노사정합의파기를 촉구하며 천막농성에 돌입한지 19일 되는 날이다.
이날 한국노총 공공연맹, 금속노련, 화학노련 및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금속노조, 화섬연맹 산별노조 대표자들은 노동개악 저지를 위해, 4.13총선에서 박근혜 정권을 반드시 심판해야 한다고 한목소리로 외쳤다.
이인상 위원장은 "한국노총은 11일 중집에서 반드시 노사정 합의 파기 선언"하고 "오늘의 천막농성을 이어받아 한국노총이 직접 나설때"라고 촉구했다.
19일간 천막농성을 함께 했던 6개 산별노조 및 한국노총단위노조 대표자연석회의는 "오늘의 해단식을 기점으로 더욱 크고 강력한 투쟁체계를 갖출 것"과 "양대노총의 공동투쟁체제를 구축해 4.13총선에서 반노동자 정당과 박근혜 정권에 대한 심판에 나설 것"을 결의하며, 해단식을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