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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9. 공공연맹 정기대의원대회서 413총선방침결정
작성일 : 201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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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총위원장상 수상: 김강섭 위원장(대구환경공단 노동조합)

*공공연맹위원장상: 서정환 위원장(한국도로공사순찰원노조),황태웅 수석부위원장(한국환경공단 환경관리노조)


*회계감사 :류형렬 위원장

*성과연봉제 도입시도 분쇄 결의문 채택: 한국토지주택공사노조 황석영 사무국장, 배금완 기획국장


공공연맹 정기대의원대회서 결의
 " 4.13총선 박빙 지역 전략지역구 선정, 반노동정당 심판한다"
"성과연봉제 저지위해 교섭권 위임받아 8월 공동파업 돌입!!"

 

노동시장구조개악 저지를 위해 4.13총선에서 반노동정당의 후보에 대한 낙선운동을 펼치기로 했다.

우리 연맹은 19일 정기대의원대회에서 정치방침을 확정했다. 연맹은 조속한 시일 안에 정치위원회를 열어 수도권을 중심으로 한 여야간 박빙지역을 전략지역구로 선정, 반노동정당 후보에 대한 조직적 낙선운동을 전개키로 결의했다. 노동조합이 총선에서 박빙 지역구를 대상으로 전략지역구를 선정하고, 조직적인 선거투쟁에 들어가기로 한 것은 사실상 처음이다.

이번에 통과된 4.13총선방침에는 지난 19대 총선에서의 여야간 경합지역, 후보별 과거경력, 입법활동, 현재의 지지율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전략지역부 선정, 해당 지역 조합원 명부 확보, 집회, 선거캠프 파견 등 다양한 지원 및 투쟁전략을 담고 있다.

이인상 위원장은 “오늘의 결의를 시작으로 우리 공공노동자들은 여당의 독주를 막는 정치투쟁을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우리 연맹은 정부의 공공기관 성과연봉제 강제도입과 노동개악 2대 지침을 지난 87년 민주화와 노동자대투쟁 이후 쌓아온 노동자 권리를 한 번에 빼앗겠다는 반노동자 정권과 재벌의 공격이라 명명하고, 노동조합과 생존권을 지키는 투쟁에 나설 것을 결의하는 결의문을 채택했다. 연맹은 이와 함께 △4.13총선 대응 및 총선 이후 정치활동 추진△노동개악 및 성과연봉제, 퇴출제 도입 저지 투쟁(8월파업)△분과위원회 활성화를 통한 조직지원 및 강화△미조직사업장 전략 조직화를 통한 조직 확대 등의 내용을 담은 올해 사업계획을 심의 의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