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근혜 노동개악, 413총선승리로 저지한다
공공연맹, 4.13총선 29개 전략지역구
지지 방문 등 총력 지원 나서
연맹은 “413총선 투표 참여가 곧 투쟁”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반노동자정당 심판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활동에 나섰다.
연맹은 지난 2월 19일 정기대의원대회에서 4.13 총선 정치방침으로 ‘노동개악 강행하는 반노동자정당 심판’을 결의했다. 이후 연맹은 중앙집행위원회를 정치위원회로 전환하고, 수차례 회의를 거쳐 여야간 박빙이 예상되는 29개의 전략지역구를 지난 3월 28일 선정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전략지역구 29곳을 중심으로 박근혜정권 심판을 목표로 연맹 및 소속 단위노조가 조직력을 총가동해 선거운동 지원에 나선 것이다.
우선 연맹은 각 후보별 지원 단위노조를 배정했고, 해당 지역구의 연맹 소속 조합원들의 투표 참여를 독려하는 등, 당선을 위한 적극적인 행보에 나섰다.
한편 연맹은 전략지역구 확정 직후부터 4.13 총선일까지 연맹 선정 29개 전략지역구의 후보들을 알리고 해당 지역구 조합원들을 대상으로 연맹 지침에 따른 투표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꽃보다 노동개악 막는 총선투표”웹자보를 만들어 배포했다. 지방이전 등으로 투표 참여가 어려운 조합원들에게는 8일~9일 진행되는 사전투표를 안내하는 등 전략지역구 외에 거주하는 조합원들에 대해서도 방침에 따른 투표 참여가 가능하도록 독려한다.
이인상 공공연맹 위원장은 “이번 총선에서 반노동자 정당이 압승하게 되면 공공부문 성과연봉제와 퇴출제, 2대 지침, 5대 노동악법 등 반노동정책과 법안들이 정부가 원하는 대로 일사천리로 강행 처리될 것”이라며 “한 표 한 표가 소중한 때에 모든 조합원들과 가족들이 투표에 적극 참여해, 박근혜 정부의 노동개악 저지 시도를 막아내자”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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