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대노총 공공부문 공대위, 11일 국회 앞 천막농성 돌입 공공연맹 선봉에서 천막농성 투쟁 사수!
양대노총 공공부문 공대위는 5월 11일(수) 국회 앞에서 결의대회를 열고 해고연봉제·강제퇴출제 저지를 위한 천막농성에 돌입했다.
이인상 위원장은 투쟁사를 통해“해고연봉제 저지 투쟁은 곧 노조 무력화 저지투쟁이면서, 사회공공성 강화를 위한 투쟁”이기에, “이번 투쟁 승리해서 공공노동자 자존심을 지키고, 공공노동자로서 국민들에게 공공서비스 제공이라는 의무를 다할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해 투쟁하자”고 결의를 다졌다. 오늘 결의대회에는 5개 산별 연맹 노조간부 200여명이 함께 했다.
연맹은 선봉에서 천막농성을 이끌 계획이다. 연맹은 평일 낮시간대 천막농성을 사수하도록 해고연봉제 강제 도입 대상 기관 노조 대표자를 5개조를 편성했다. 대표자동지들의 참여를 독려하며, 흔들림 없이 농성투쟁을 사수할 계획이다.
오늘 천막농성장에는 류기섭 위원장, 송춘섭 위원장, 송건범 위원장, 박봉철 위원장, 이병구위원장, 허진영 위원장, 송재원 위원장, 김형백 위원장 동지와 노조간부들이 천막농성장을 지켰다. 농성장에 연대방문도 이어졌다. 노사정 합의 파기를 요구하며 공동투쟁을 전개했던 금속노련 김만재 위원장과 간부들이 농성장을 방문해 공공노동자의 대정부 투쟁을 지지했다. 또한 진선미 국회의원도 방문해 ‘공공노동자 투쟁에 함께 하겠다’고 힘을 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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