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방공기업노조, 해고연봉제 저지투쟁 시동 건다. 5월 말까지 성과연봉제 단체교섭권 위임 결의
연맹은 금일 14시 지방공기업 소분과 회의를 개최하고 해고연봉제 도입 저지를 위한 투쟁 방향을 논의했다. 회의에 참석한 대표자들은 양대노총 지방공기업 노동자 및 중앙공공기관 노동자들과의 강력한 공동투쟁을 전개할 것을 결의했다.
지방공기업 노조들은 윤종박 대구도시철도노조 위원장을 지방공기업 소분과 의장으로 선출하고, 해고연봉제 저지투쟁의 일환으로 5월 30일까지 해고연봉제 관련 교섭권을 연맹에 위임키로 결정했다. 16일(월) 부산지역 공공노동자 투쟁결의대회에는 소분과위원회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조직하고 연대하기로 했다.
한편, 지방공기업노조들은 이날 회의를 마치고, 천막농성에 참여해 해고연봉제 강제 도입 시도 분쇄를 위해‘중앙공공기관 노조들과 함께 끝까지 투쟁하겠다’고 결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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