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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0. 지방공기업노조 투쟁결의대회
작성일 : 2016-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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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고연봉제 강제퇴출제 분쇄!불법이사회 무효!를 위한 전국지방공기업 노조 투쟁결의대회가 20일 12시 세종로에서 개최되었다.


이인상위원장은 대회사에서," 박근혜정권이 국민을 적으로 규정하고 탄압하니, 공공노동자의 투쟁이 더 강고해지고, 연대하게 한다"고 말했다. 이어 "지방공기업노조들이 첫 공동투쟁을 결의했고, 내일부터 지방공기업대표자들이 행자부 지침에 항의하며 행자부 앞 노숙농성에 돌입한다"며 "사회공공성 위한 투쟁은 절대 져서도 질수도 않되는 투쟁" , "반드시 승리하자"고 말했다.


"불법성과금 필요없다 해고연봉제 박살내자"

공공운수노조 조상수 위원장은, "박근혜 정부는 공공노동자 10만명이 모여도, 9월 총파업을 위한 경고파업을 전개했음에도 여전히 지방공기업, 기타공공기관에 해고연봉제 확대적용을 강요하고, 민영화에 매달리고있다"고 비판했다. "그런데 박근혜정권은 해고연봉제 강행할힘이 남지않았다"고 단정하고, "9월 공공노동자의 무기한총파업과 대규모 시위로 박근혜 정권 잠재우자" 고 말했다.


인천도시공사노조 정교헌위원장을 비롯 민주노총 서울시설관리노조, 지방공기업연맹 창원시설관리공단 노조 위원장이 투쟁사에 나서, "박근혜정권이 공공기관 개혁한다더니,청년채용하겠다더니, 공공노동자 복지 줄이고, 정년 임박한 노동자 임금을 삭감(임금피크제) 했다. 이제는 쉬운해고를 위한 해고연봉제 도입한다고 불법을 자행하고있다"고 한목소리로 규탄했다. 특히 "노조 무시하고, 불법강압적 으로 강제되고 있는 해고연봉제 강제퇴출제 분쇄투쟁 적극적 전개하겠다."다짐했다.


특히 정교헌 위원장은 "인천시 산하 공공기관을 보면 정부낙하산 인사들로 가득채워져 있다"면서 "낙하산 문제 해결없이는 공공기관 개혁 어림없다"며 핵심만 피해간 박근혜 정권의 공공개혁 정책을 비판했다.


오늘 공투위는 "불법행위 중단하고 낙하산인사근절등 진짜 공공기관 개혁을추진"할 것을 정부에 촉구했다. 또한 해고연봉제강제퇴출제 분쇄와 진짜 공공기관 개혁을 위해 투쟁하겠다"결의했다

대구, 인천, 파주 지방공기업노조 대표자및 간부들이 참석했고, 노동노조노사발전재단지부, 대한산업보건협회노조, 전국통계청노조, 한국토지주택공사노조가 연대했다.

관련기사: http://www.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9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