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맹은 지난 16일 해고연봉제 미합의 조직 대표자 워크숍을 열고, 9월 총파업에 대한 구체적 계획 및 일정을 확정했다. 이날 모인 미합의 조직 대표자들은 양대노총 공공부문 공대위의 투쟁 방침에 따라 9월 29일을 총파업 및 집회 일정으로 확정하고, 성공적인 파업 투쟁을 위해 조직화에 만전을 기하기로 결의했다.
이에 따라 워크숍 참가 조직들은 9월 23일까지 합법적인 쟁의권 확보에 주력하고, 파업이 불가능한 조직은 총회 등을 통해 29일 집중 결합키로 했다. 연맹은 해고연봉제 교섭권을 위임받은 조직들을 중심으로 쟁의권을 차질없이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29일 총파업 및 대규모 집회는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4만 파업대오와 공동투쟁으로 진행된다. 2012년도 양대노총 4대보험 노조들의 총파업이 다시 한번 성사될 것이라는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또한 29일 파업은, 양대노총 공공노동자가 함께 하는 위력적 연대파업이 될 것이다.
 한편, 워크숍에서는 불법적 해고연봉제 법률대응에 대한 설명회도 진행했다. 노총 법률원 문성덕 변호사가 교육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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