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출정식에는 해고투쟁 중인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국립오페라지부 동지들이 연대해 노래로 힘을 돋아주셨습니다.
노동노조 류기섭 위원장님은 "비가 올떄까지 기우제지내는 인디언들처럼, 이길때까지, 해고연봉제 분쇄해버릴때까지 끈질기게 싸우자"고 조합원과 함꼐 하는 끝장투쟁을 결의해주셨습니다.
이제 껌껌해지고, 옆에 앉은 동지들의 얼굴도 보이지 않습니다.
마지막 투쟁사에 나선 성남지역지부 전왕표 의장님은 "87년 항쟁때처럼, 끈질긴 투쟁, 더 큰 연대투쟁만이 승리할 수 있는 시대이기에, 권력과 자본의 공세에 맞서 끝까지 투쟁한다는 결의만이 해고연봉제 분쇄할 수 있다"면서, "투쟁할 준비가 된 류기섭, 송춘섭 위원장이 반드시 승리해낼 것이라 확신한다"면서 "투쟁 승리때까지 끝까지 함꼐 투쟁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