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맹은 7일 기재위 위원장인 조경태 의원(새누리당)을 만나, 정부의 일방적 정책 추진을 멈추고, 노동조합과 정부의 대화, 시민사회가 참여하는 사회적 합의의 장을 조속히 열어달라며, 국회 차원의 역할을 촉구했다. 특히 기획재정부장관 및 노동부장관이 노동조합과의 대화에 나서야 한다고 요구했다. 조경태 의원은 “임금피크제 등은 설익은 정책이었다”고 인정한 뒤, “노조 요구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연맹은 29일 총파업 돌입 전까지 국회를 설득해, 박근혜 정부를 노정교섭으로 끌어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