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9총파업 대회를 앞두고, 연맹 지역별 파업 참여 결의가 모아지고 있다. 21일, 연맹은 한국토지주택공사 본사에서 경남지역노조 파업결의대회를 개최하고, 929총파업 승리의 의지를 다졌다. 결의대회에는 한국토지주택공사노조 조합원 300여명과 경남지역 승강기안전공단노조, 주택관리공단 노조도 함께 했다. 결의대회 참석자들은“무노동 무임금으로 인한 엄청난 임금 손실과 고된 투쟁을 감내해야 하나, 정부의 불법행위와 국민피해만 양산하는 정책이 강요되는 상황에서 투쟁을 멈출 수 없다”며, “연맹을 중심으로 929총파업 투쟁에 경남지역 노조들이 선봉에 서겠다”고 결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