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노련 총력투쟁 결의대회, 9월말 공공노동자 총파업투쟁 시작 양대노총 공공노동자들의 9월 총파업 투쟁이 시작됐다. 한국노총 전국공공산업노동조합연맹(위원장 김주영,‘공공노련’)은 9월 22일 14시 서울역 광장에서 공공노동자 총력투쟁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조합원 5,000여명이 참석했다. 공공노련은 정부의 불법적인 노예연봉제 및 강제퇴출제 강제 추진을 중단하고 노정대화에 나서라고 요구했다. 또한 박근혜 정권의 에너지공기업 기능조정 정책을 민영화정책이라 정의하고, ‘한전의 판매개방은 필수 공공서비스인 전기를 재벌대기업의 이윤대상으로 만들어 요금 폭등과 수급불안 등 국민 부담을 가중시킬 것’이라 우려했다. 또한 ‘민자 발전으로 떼돈을 벌었던 재벌과 해외자본에게 국민의 재산을 팔아넘기는 매국행위에 불과’하다 비판했다. 이날 결의대회에는 공공연맹 이인상 위원장을 비롯, 공공운수노조 조상수 위원장, 보건의료노조 유지현 위원장이 연대해 9월 총파업 투쟁의 신호탄을 쏘아올린 공공노련의 투쟁을 지지하고 엄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