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맹은 23일 오전 연맹 회의실에서 제2차 대선기획단 회의를 열고, 한국노총 조합원 총투표 관련 연맹 차원의 세부 시행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연맹은 지난 2월 정기대의원대회에서 투표를 통해 더불어민주당을 지지정당으로 결정하고 향후 한국노총의 정치방침에 따라 실시되는 조합원 총투표에 연맹의 지지정당 후보를 조직적으로 지원키로 의결한 바 있다. 대선기획단은 이날 회의를 통해 연맹 대대 의결사항에 따라 당초 연맹 대의원대회의 투표 대상인 야 3당을 대상으로 조합원 총투표를 실시하되, 조합원 총투표 공고문에 "공공연맹은 대의원대회 결의를 통해 더불어민주당을 지지하는 것으로 결정하였음"을 조합원에게 고지하도록 하였다. 정권교체, 적폐청산, 친노동자 정권 수립을 위한 제 19대 대통령 선거 한국노총 지지 후보 결정을 위한 조합원 총투표는 4월 10일부터 25일까지 16일동안 실시해야 한다. 이날 확정된 조합원 총투표 시행지침은 공공정책 2017-116호(2017.3.24.)자 공문을 참조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