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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0)고용불안 수수 방관하는 마사회는 각성하라!
작성일 : 2017-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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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불안 수수 방관하는 마사회는 각성하라!

제주경마장마필관리사 노조 공동교섭쟁취하자!

노동3권쟁취! 인격존중받는 노동환경쟁취하자!

 

공공연맹 전국경마장마필관리사노조 제주지부는 2014년 공동교섭틀이 깨진후, 20개 마방, 20명 사장(조교사)과 각각 개별교섭을 진행해왔습니다. 그동안 파업도했고, 한달가까이 집회도했습니다. 부당노동행위로 고소도했습니다. 그러나 사장들의 노조흔들기는 도를 넘어 친인척을 동원해 복수노조를만들었고 9개 마방은 단협해지통보를 한상태입니다.

 

노조의 요구는 명확합니다. 단체협약 체결해서 조합원을 보호하게해달라! 수수방관말고 마사회가 책임져라!

 

양상일 제주 지부장은 "승리할때까지, 끝까지 투쟁 하겠다"고 각오 다져주셨고,

 

신동원 위원장은, "민주노총과의 공동투쟁틀과 국회을지로위원회에 대책위가 구성되었고, 부산경남과 제주, 그리고 서울까지 투쟁이 확대되어가고있다"면서 "더이상 동지들을 잃지않겠다는 각오로 노동3권쟁취, 마사회 직고용 쟁취투쟁 이끌어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윤종박수석부위원장님은 "이명박근혜 9년동안 끈질기게투쟁해왔고, 정권교체를 이뤄냈다"면서, "우리 공공연맹은 정권교체에 만족하지않고 비정규직의 진짜 정규직전환, 좋은일자리 쟁취를 위한 투쟁 적극전개하겠다"며. "우리의 마필관리사 노동환경 개선 및 마사회 직고용쟁취투쟁이 문재인정권의 진짜정규직전환 첫사례가 되도록 끝장투쟁, 반드시 승리하자"고 결의다져주셨습니다.

 

홍정혁 공공연맹 제주지부 의장은 "제주지역내 노동단체들이 마필관리사노동자들과 함께 투쟁하도록 연대틀 공고히 다져나가겠다"며 "승리할때까지 연대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오늘 집회는 연맹회원조합의 연대로 가득메웠습니다. 전국공무직노조 제주본부, 노동노조 한국산업인력공단지부, 산업안전공단노조, 근로복지공단노조, 국립농산물품질관리윈노조,

한국농어촌공사노조가 함께해주셨습니다.

 

집회가 끝난 후 연맹을 대표해 윤종박 수석부위원장, 신동원위원장, 양상일지부장, 김영훈조직실장, 서정우조직국장이 마사회 회장에게 '전권'을 받은 제주본부장을 만났습니다.

윤종박 수석은 "제도개선측면에서 제주현안을 풀수있는 방안은 나왔있고, 문제는 마사회 실행의지라고생각한다."면서, "마사회가 직접 움직여야한다"며 마사회 태도 변화와 빠른조치를 요구했습니다.

마사회 제주본부장도 ' 제주현안의 조속한 해결필요'에 공감했습니다.

우리연맹은 오늘의 논의결과를 실행으로 보여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