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연맹이 6월 13일부터 1박2일 일정으로 대둔산 자연휴양림에서 대표자 워크숍 및 회의를 개최하고, 문재인 정권 출범 이후 공공부문 투쟁 경과 및 향후 대응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연맹은 성과연봉제와 관련하여, 대선 이후 진행된 정책자문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청와대, 기재부 등과의 협의 내용을 보고하고, 대표자들의 의견을 취합했다. 또한, 연맹은 하반기 사업의 일환으로 준비된 7월 민족역사기행 워크숍 사업추진에 대해 보고하고, 대표자들의 참여를 독려했다. 한편, 워크숍에서는 2017년도 공공연맹 6개 분과위원회의 의장도 선출했다. 국토농림해양분과위원회에 황병관 위원장, 노동복지환경분과위원회에 현상훈 위원장, 문화과학통상분과위원회에 송재원위원장, 무기계약직분과위원회에 최석문, 이상선 (공동)위원장, 안전행정 지방공기업분과위원회에 윤종박 연맹 수석부위원장이 선출되었다. 연맹 회원조합 대표자들은 대둔산 산책로 탐방, 대둔산 산행 등의 일정을 함께 하며, 돈독한 연대의 시간을 나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