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맹소개연맹소식자료실법률원문의하기선거관리위원회
≡
연맹소식
Home > 연맹소식 > 연맹소식
연맹소식
  공지사항
  성명/보도
  연맹소식
  연맹일정

주소 복사
(0908)마필관리사, 마사회 직접고용 협의 시작했다.
작성일 : 2017-09-08
파   일 : 1 DSC_1945fghjh.jpg  



9월8일, 오전11시, 더불어민주당 우원식 원내대표실에서 더민주당 주관 "말관리사 직접고용 구조개선 협의체 제1차 회의" 를 진행했다.
우원식 원내대표를 비롯, 더민주당 내 을지로위원회 소속 국회의원들과 공공연맹, 공공운수노조, 마사회, 농림축산식품부가 참석했다. 
 

우원식 원내대표는 "마필관리사 두분의 죽음 이후, 마필관리사의 열악한 처우를 개선하기 위한 실마리가 풀리는 것 같아 마음이 아프다"며, "지난 8월 16일 마사회와 양 연맹 간 합의는 마사회가 그간의 잘못을 인정하고 변화하겠다는 선언의 의미가 있었고, 오늘 이 자리는 마사회가 실천적인 면에서 첫 발을 뗀다는 점에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덧붙여 "두분의 마필관리사가 죽음을 통해서 바꾸고 싶어했던 열악한 노동현실을 반드시 개선해 죽음이 헛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며 당부했다.
 

연맹 김세환 상임부위원장은 "말관리사 두분의 자결, 그리고 공론화되지도 못한 수많은 마필관리사들의 죽음을 해결하기 하는 유일한 방안은 마사회 직접고용"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제주에서 사람이 죽지 않았다는 이유로 제주경마장에 대한 특별근로감독이 늦춰지는 등 정부의 대처가 너무 느슨하다"며, "직접 고용 방안 협의와 더불어 제주경마장 마필관리사의 노동3권, 고용안정, 임금 투명성 제고를 위한 긴급 조치가 시급히 이뤄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말관리사 직접고용 구조개선 협의체는 오늘부터 2017년 11월 15일까지 매주 1회씩 진행되며, 마필관리사의 직접고용 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협의체는 노조2인 (공공연맹 1명, 공공운수노조1명), 한국마사회2인, 전문가 2인이 참여하고, 농림축산식품부가 중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