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맹이 선거관리위원회를 구성하고, 임원선거 준비에 돌입했다. 연맹은 3일 오후 2시 한국노총 6층 대회의실에서 중앙위원회 회의를 열고 제6대 임원선거를 위한 선거관리위원회를 구성했다. 코스콤 노조 송재원 위원장, 서울메트로노조 김철관 위원장, SH서울주택도시공사노조 김재도 위원장, 환경노조 한국기상산업진흥원지부 신승헌 위원장, 노동노조 대한상의인력개발사업단지부 박종설 위원장, 한국토지신탁노조 류형렬 위원장, 전국하천관리직노조 박종진위원장이 선관위원으로 위촉됐다. 또한 연맹은 10월 말 의무금 납부 기준에 따라 113개 조직, 220명의 선거인단 배정안을 확정했다. 확정된 배정표에 따르면, 2017년도 신규 가입한 12개 노조 중 10월까지 조합비를 납부한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노조 등 11개 노조에도 11명의 선거인단이 배정됐다. 이날 선거관리위원회는 1차 회의를 열고 김철관 위원장을 선거관리위원장으로 선출하고, 임원선거 일정을 확정했다. 확정된 선거일정에 따르면 11월 20일부터 24일까지 후보등록을 받고, 등록 일부터 후보들의 본격적인 선거운동이 시작된다. 임원선거를 위한 대의원대회는 12월 8일(14:00) 개최된다. 한편, 연맹은 중앙위원회에서 예산전용안을 의결하고 ▲말관리사 고용구조 개선 투쟁 ▲공무직 순직인정 투쟁 경과 ▲공공부문 비정규직 정규직 전환 정책에 따른 연맹 조직화 사업 결과 등을 보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