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6대 공공연맹 위원장에 황병관 위원장 당선 - 황병관·류기섭(위원장·수석부위원장) 후보조 1차 투표에서 52.1% 득표
전국공공노동조합연맹 제 6대 위원장에 황병관(만56세), 수석부위원장에 류기섭(만48세) 후보가 당선됐다.
8일 임원선거 결과 기호 4번 황병관·류기섭(위원장·수석부위원장) 후보조가 1차 투표 결과 선거인단의 52.1%(110표)의 지지로 당선됐다. 선거인단 220명 중 211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기호1번 김세환·박종진 후보조 (44표)/기호2번 이종상·김천만 후보조(12표)/김진만·윤종박 후보조(45표)
황위원장 당선자는 “그간 이인상 위원장님을 비롯해 지난 집행부의 노력과 헌신에 감사드린다”고 말하며, “그동안 연맹이 쌓아온 기치를 이어 받아, 연맹 회원조합의 든든한 힘이 될 수 있도록 연맹을 이끌어 나갈 것”, “나아가 현장중심 노동존중 사회 건설을 위한 공공연맹의 변화와 혁신을 위해 헌신적인 활동과 결과로 보답드릴 것”라고 당선소감을 밝혔다.
황 위원장 당선자는 현 한국농어촌공사 노조 위원장(재선)이고, 류기섭 수석부위원장 당선자는 현 노동부유관기관노조 위원장(한국장애인고용공단 소속)이다.
황병관 위원장 당선자는 △노동기본권 쟁취! 공공부문 자율경영 및 공공성 확보 △지방공기업, 공무직, 비정규직 등 열악한 노동환경 조직 지원 강화, △ 노동정책 의견 수렴 시스템 구축 등을 공약했다. 임기는 내년 1월 1일부터 시작되며, 3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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