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차 중앙집행위원회 회의 개최

노동존중 지역사회 건설 실현! 613 지방선거승리!를 위한 정치위원회 구성!
공공연맹(위원장 황병관)이 정치위원회를 설치하고, 노동존중 지역사회 건설 실현! 613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정치대응에 나선다.
연맹은 17일 한국노총 회관 13층 회의실에서 제2차 중앙집행위원회 회의를 열고 ‘정치위원회 구성과 운영활동방향(안)’에 대해 심의·의결했다.
지난 16년 413총선투쟁과 17년 대선투쟁 과정에서 중앙집행위원회를 정치위원회로 구성하여 운영한 사례를 감안하여, 중앙집행위원회를 정치위원회로 전환·구성했다. 연맹 정치위원회는 한국노총 중앙위원회에서 의결되는‘한국노총 지방선거 방침’을 연맹 의결기구를 통해 결의하고, 지지후보 선정, 지지 세력 조직화 및 투표 독려 등 구체적 실천 방안을 수립하게 된다.
연맹 정치위원회는 경선과정에서는 지지후보를 선정하지 않고, 자율지원 하되, 각 정당별 본선후보가 결정되면 한국노총 방침에 따라 지지정당 및 후보를 확정키로 결의했다.
황병관 위원장은 “정치위원회 활동을 통해, 각 지자체 관련 현안에 있어 공공부문 노조의 대표성을 강화해 노동조합의 지역정치 기반강화하고, 지방정부와의 정책 연대를 통한 사회 공공성 실현 등 노동존중 지역사회 건설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 할 것”이라며,“공공연맹이 지방정부의 친노동자 정부로의 교체투쟁에 적극 앞장설 것”이라 말했다.
한편 중앙집행위원회는 이날 조직가입을 요청한 인천관광공사노조, 경찰청주무관노조 등 6개 조직에 대한 가입과 타 연맹 소속 노조와의 통합결의를 이유로 탈퇴서를 제출한 2개 조직에 대한 탈퇴를 승인했다.
연맹은 100만 조직강화! 200만 조직 실현!을 위한 한국노총 조직확대 추진에 발맞춰 공공부문 무상급 노조와 미조직 사업장에 대한 조직확대사업을 2018년 중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와 연계하여, 연맹은 한국노총 비정규연대기금 조성에도 적극 참여하기로 결의했다. 현재 한국노총은 비정규 조직화를 위한 인력 및 재정 지원 용도로 10억 기금 모금을 결의하고, 5월 말을 기한으로 회원조합의 자발적 참여를 요청한 상태다. 4월 2일 기준으로 현재 7억 5천이 모였다.
황병관 위원장은 “공공연맹 5만 조직 강화! 한국노총 100만 조직 강화! 200만 조직 실현!을 위해 우리 연맹과 회원조합의 역량의 집중이 필요한 시기”라며, “비정규연대기금 모금과 사업장 내 비정규직 조직화에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