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회는 현행 임금피크제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제도 개선 혹은 제도 폐기까지 이뤄져야 한다는 성토가 연이어 이어졌다. 토론에 앞서 연맹 황병관 위원장은 "고령화 사회를 맞아 장년노동자들을 보호해야 할 정부가 오히려 차별을 조장하고 있다. 정부는 예산 한 푼 지원하지 않고 나이 든 노동자의 임금을 깎아 신규 채용한 청년노동자의 임금을 주라고 한다"며 "정부도 말뿐이 아닌 함께 책임지는 자세를 보여야 한다. 이번 토론회를 통해 왜곡된 임금피크제를 바로잡고 함께 상생할 수 있는 대안을 마련하는데 크게 기여했으면 한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전재영 88관광개발(주)노조 위원장은 발언을 통해 "작은 규모의 기타공공기관도 임금피크제 때문에 문제가 많다. 금액으로 따지면 2~5천만원 가까이가 삭감된다. 현장의 문제는 심각한 수준이다"며 "정부에서는 동문서답뿐이다. 큰 기관도 힘들다고 하는데 작은 기관은 정말 치명적인 상황이다"며 울분을 토했다.
<span style="FONT-SIZE: 14px; FONT-FAMILY: " helvetica="" neue",="" helvetica,="" arial,="" sans-serif,="" "apple="" color="" emoji",="" "segoe="" ui="" notocoloremoji,="" symbol",="" "android="" emojisymbols;="" white-space:="" pre-wrap;="" word-spacing:="" 0px;="" text-transform:="" none;="" float:="" font-weight:="" 400;="" color:="" rgb(34,34,34);="" font-style:="" normal;="" text-align:="" left;="" orphans:="" 2;="" widows:="" display:="" inline="" !important;="" letter-spacing:="" background-color:="" rgb(255,255,255);="" text-indent:="" font-variant-ligatures:="" font-variant-caps:="" -webkit-text-stroke-width:="" text-decoration-style:="" initial;="" text-decoration-color:="" initial"="">이번 토론회는 많은 노동조합에서 참여하며 현행 임금피크제 문제에 대한 큰 관심을 나타냈고, 공감을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