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연맹은 12월 13일 오전 11시 양재동 사무실에서 현판식을 갖고, 3개 연맹 통합 후 본격적인 업무에 착수하게 되었음을 대내외에 알렸다.
이날 현판식에는 이용득 한국노총 위원장과 노총 집행간부를 비롯해 노총 회원조합 대표자와 연맹 산하 단위노조 대표자 및 간부 등 대내외빈 50여명이 참석했다.
이용득 위원장은 이 자리에서 “공공 3개 연맹의 통합의 완성을 알리는 현판식을 축하하며, 앞으로 사회적 주체세력으로 거듭나 한국노총의 새로운 길과 노선에 선도적인 역할을 해 줄 것”을 당부했다.
장대익 위원장도 연맹을 대표해 “오늘 현판식을 계기로 한국노총 내에서 확실한 공공노련으로 자리매김 할 것임”을 약속했다.
연맹은 지난 11월 23일 공식 출범 후 양재동(전 정투노련 사무실)에 사무실을 마련해 이전작업을 마치고 공식 업무에 들어갔으며, 12월 14일에는 연맹 사무처 워크샵을 갖고 향후 연맹 사업계획을 논의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