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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공사노조 이대훈 위원장 18일
취임
한국석유공사노조 제13대 이대훈 위원장이 18일 취임했다.
▲ 제13대 이대훈 위원장
노조는 18일 오전10시30분 연맹 한정애 수석부위원장과 정형섭 사무처장 및 회원조합 간부들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18주년 기념행사를 겸한 위원장 이․취임식을 열고 신임 위원장과 집행부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 이대훈 신임위원장은
취임사에서 “지금 석유공사가 처한 대내외적인 어려움 속에서 위기극복과 더 나은 미래를 위해서는 노동조합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강한
노동조합으로의 역할을 다할 것을 밝히고, 조합원이 주인되는 열린 노동조합 건설, 미래지향적이고 투명한 기업문화 정착을 위해 힘쓸 것을 약속했다.
또한 이를 위해 사측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하기도 했다.
▲ 한정애 수석부위원장 격려사
연맹 한정애 수석부위원장은 격려사를 통해 이대훈 위원장의 취임을 축하하고, “전 공기업의 어려운 현실에서 공공노련의
존재 이유인 연대정신에 기반해 석유공사노조와 항상 함께 투쟁할 것”을 약속했다. 또한 “조합원들과 함께라면 항상 즐거운 길이 될
것”이라며 노동조합의 대동단결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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