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기공노조(위원장 최삼태) 창립 제19주년 기념행사가 10월 31일 성대히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연맹 배정근 위원장과 노총 장대익 상임부위원장 등 내외빈이 대거 참석해 창립기념식을 다함께 축하했다.
최삼태
위원장은 대회사를 통해 “지난 19년동안 때론 시련으로 어려움을 겪었으나, 그때마다 조합원들의 힘과 지혜로 극복해 왔다”며 단결된 힘을
보여준 조합원들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열악한 노동조건과 업무량 증가, 인력부족 등 조합원들의 고통과 어려움 속에서 노동조건 향상과 국가
기간산업인 전력산업의 공공성 강화를 위해 노동형제들과 쉬지 않고 투쟁해 나갈 것이다”고 다짐했다.
배정근 위원장도 “공공노동자들을
하나로 묶을 수 있는 것은 화합과 단결이다”며 한전기공 조합원들의 단결을 강조한후, 정부의 잘못된 공기업 정책을 꼬집으며 “연맹이 보다 힘찬
투쟁과 강력한 정책개발을 통해 고용안정을 이루고, 노동권익보호를 위해 앞장서겠다”면서 항상 함께하고 힘있는 공공노련으로 역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