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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재향군인회노조(위원장 김윤열)가 처음으로 조합원 전체가 모이는 총회를
개최해 단체협약 갱신에 따른 경과보고와 그동안의 노고를 위로하는 자리를 가졌다.
김윤열 위원장은 총회 대회사에서 “조합원들의 단결 덕분에 최소한의 생존권보장을 이루어 낼수 있었으며, 그동안 수고한
교섭위원 대의원 및 조합원들에게 감사한다”며 인사말을 건넸다. 또한 “걸음마 수준의 노동조합 활동도 공공연맹의 도움으로 투쟁의식이 강화되고 좋은
결과를 얻어냈다”며 연맹에 대한 감사의 인사도 전했다.

연맹 배정근 위원장을 대신해 한정애 수석부위원장도 격려사를 통해 “공공기관들 중 특히 보수적인 사측을 가진
재향군인회는 노조활동을 하기 힘든 조직임에도 불구하고 힘든 시기를 위원장과 집행부, 그리고 조합원들이 단결하여 좋은 성과를 얻어낸 것을
축하드린다”며 “단결과 연대를 통해 사측이 합의사항을 지켜낼 수 있도록 다같이 노력해야 할 것”이라며 당부의 인사도 전했다.
총회를 마친 참가자 전원은 그동안 노고를 위로하고 좋은 결과를 얻어낸 것을 축하하는 조촐한 만찬을 즐기며 환담을
나눴다.
지난 4월 10일 재향군인회노조는 △명예퇴직기금 지급기준 개선 △향군회관 재건축에 따른 조합원 고용안정 및 취업알선
등을 핵심내용으로 하는 단체협약 갱신안에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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