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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하반기 대다수의 조합원들이 공무원으로 임용됨에 따라 노동부직업상담원노조가 8월 10일 대전지방노동청에서
2007년 정기대의원대회를 개최하여 노조 정비와 함께 4대 임원을 선출하였다. 노조는 이번 정기대의원대회에서 이상원-강미숙-조은영(위원장,
부위원장, 사무처장) 후보조를 제4대 임원으로 선출했다. 직업상담원노조는 이번 정기대의원대회에서 △결산 및 회계감사 보고 △임용예정자에 대한
조합원 자격 정리 건 △노동조합 자산 및 예산에 대한 향후 처리 건 △제4대 집행부 선출 방식 건 △4대 집행부 선출 건 등을
처리했다.
조합원 자격 문제와 관련하여 8월 임용예정자는 임용과 동시에 자동탈퇴하고, 11월 임용예정자는 개별 탈퇴서를
제출하는 방식으로 조합원 자격을 정리하도록 결의했다. 그리고 전체 90%의 조합원이 자격 상실됨에 따라 향후 조합운영에 어려움이 예상되어 현
노동조합의 자산과 조합비, 투쟁기금 등을 향후에도 노조에서 승계키로 결정했다.
그리고 4대 집행부 선출 방식과 관련하여 대의원들은 공무원 임용예정으로 인하여 현 집행부를 비롯하여 대다수 조합원이
조합원 자격을 상실하기에 노동조합의 공백을 방지하기 위하여 정기대의원대회에서 보궐선거에 대한 규약을 개정(신설)하여 4대 집행부를 선출하기로
결의했다.
이에 곧바로 4대 임원선출에 들어가 단독출마한 이상원-강미숙-조은영 후보조를 4대 임원으로 선출하였다. 4대
집행부의 임기는 8월 24일부터 시작되며 임기는 보궐잔여기간인 내년 6월말까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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