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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노조의 제16대 위원장-부위원장에 김정구-문시정 후보가 당선되었다. 한국마사회노조는 9월 13일 제16대
위원장 선출을 위한 조합원 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선거에는 기호1번 김정구-문시정 후보와 기호2번 송재한-이상봉 후보가 등록을 하여 경합을
벌였다.
전체 조합원 670명 중 634명이 투표에 참여한 결과 기호 1번팀이 425표(67%)를 득표해
198표(31.2%)를 득표한 기호2번 팀을 누르고 제16대 위원장-부위원장에 당선되었다.
신임 김정구 위원장은 96년에 입사하여 현재 복지후생팀에 근무하고 있으며, 문시정 부위원장 당선자는 같은 해에
입사하여 발매팀에 근무하고 있다.
신임 위원장과 부위원장은 10월 1일부터 3년동안의 임기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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