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근로복지공단노조가 10월 5일 올림픽역도경기장에서 총회를 개최해 제13대
임원으로 기호1번 이종수-이종원-전경국(위원장-수석부위원장-사무처장) 후보조를 선출했다.
노조는 기호1번 이종수-이종원-전경국, 기호2번 오준교-하종문-이경미, 기호3번 김세환-이남형-김상엽 등 3팀이
후보등록을 한 가운데 지난 9월 8일부터 10월 4일까지 선거운동기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선거는 전국의 조합원이 올림픽역도경기장에 모여
총회투표가 실시되어 성대히 치러졌다.
재적조합원 2,924명 중 2,691명이 투표에 참여한 결과 기호1번팀이 1,228표(45.6%)를, 기호 2번팀이
596표(22.2%), 기호3번팀이 835(31%)표를 얻어 기호1번과 기호3번이 결선투표를 실시했다. 결선투표에서는 기호1번이
1,076표(58.9%)를 얻어 727표(39.8%)를 얻은 기호3번을 누르고 당선을 확정지었다.
이종수 위원장 당선자는 제10대 경인본부장을 역임했으며 11대 위원장 선거에 출마한 경력을 갖고 있다. 이종원
수석부위원장 당선자는 성남지부 대의원과 지부장을 역임했으며, 전경국 사무처장 당선자는 울산지부와 부산중부지부 대의원을 역임했다.
이종수 위원장 당선자는 ▲비효율적 업무환경 개선 ▲4대 사회보험 징수적용통합 저지 및 고용안정 쟁취 ▲모성보호 등
조합원 복지향상 ▲외부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조직개편 등을 주요 공약사항으로 내걸었다. 이종수 위원장은 오는 10월 27일부터 3년간의
임기를 시작한다.
노조는 임원선출과 함께 7개 지역본부 본부장 선거도 함께 치러 박재영(본부), 박진우(서울), 김종섭(부산),
황경식(대구), 윤상술(경인), 권일혹(광주), 김용주(대전) 동지를 신임 본부장으로 선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