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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PS노조 제8대 본부 위원장 선거가 2파전으로 치러진다. 노조는 지난
10월 1일부터 8일까지 후보등록기간동안 기호1번 손종대-오경준(위원장-수석부위원장), 기호2번 박찬희-박명철 2개의 후보조가 등록했다고
공지했다.
기호1번 손종대 본부 위원장 후보는 4대, 5대 집행부 부위원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공공연맹 광주전남지역본부 의장을
맡고 있다. 오경준 수석부위원장 후보는 3대에서 5대까지 정책국장, 기획국장, 정책실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분당지부 위원장을 맡고
있다.
기호2번 박찬희 본부위원장 후보는 87년 노조 설립추진 위원, 2대 부위원장, 제6대 수석부원장, 한국노총 대의원
등의 경력을 갖고 있다. 박명철 후보는 삼천포 분회 대의원, 삼천포 지부 위원장, 제6대 부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노조는 오는 10월 31일 41개 지부, 7개 분회에서 본부위원장-수석부위원장 선거와 함께 지부위원장, 분회위원장
선거를 동시에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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