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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인력공단노조의 이인상 위원장이 차기 위원장 선거에서 재선에 성공했다.
노조는 12월 18일 제9대 임원선거를 치렀다. 이번 선거에는 기호1번 이인상-김용환(위원장-사무처장 순) 후보조와
기호2번 이시우-정운일 후보조 2개 팀이 등록하여 경합을 벌였다.
전체 조합원 612명 중 562명(91.8%)이 투표에 참여한 결과 기호1번팀이 343표(61%)를 득표해
203표36.1%를 얻은 기호2번팀을 누르고 제9대 임원에 당선되었다.

기호1번 이인상-김용환 후보조는 △고용안정 쟁취 △인사관리제도 개선 △조합원 중심의 강건한 노동조합 건설 △조합원
복지제도 향상 등을 핵심공약으로 제시해 당선되었다.
이인상 9대 위원장 당선자는 제7대 노조 본부지부장을 역임했고, 현재 노조 위원장과 노동부출연기관노조협의회 의장,
연맹 사회복지환경노동분과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다. 김용환 사무처장 당선자는 제7대 노조 교육선전국장과 제8대 노조 기획국장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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