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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공정방송노조(위원장 윤명식)가 노조 출범 1년만에 노조 사무실을 갖게
되었다. 노조는 6월 26일 KBS별관 8층에 소재한 노조 사무실에서 연맹 사무처 동지들이 참석한 가운데 사무실 개소식을
가졌다.

윤명식 노조 위원장은 개소식 인사말에서 “지난해 6월 27일 노조가 설립인증을 받았는데 만 1년만에 사무실 개소식을
갖게 되어 감회가 새롭다”며 “KBS가 노조 사무실을 제공한 것은 노조의 실체를 인정한 것이기 때문에 앞으로 안정적 공간을 토대로 활동을
강화하고 단체협약을 체결해 노조의 역할을 넓혀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그동안 공정방송노조는 노조 사무실이 없어 KBS 연구동을 전전하며 각종 회의와 행사를 치러 여러 면에서 어려움을
겪었다.
이날 개소식에서는 현판식을 갖고 노조에서 준비한 조촐한 다과회도 가졌다.
개소식에는 연맹 조직실, 정책실, 대협실, 홍보실 등에서 참석하여 사무실 개소식을 축하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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