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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선임자노동조합(위원장 정수채)은 2008년 11월 27일(목) 11시반부터 여의도 방송문화진흥회(방문진) 앞에서 MBC의 부실방만,
적자경영을 방치한 방문진의 이옥경 이사장의 사퇴를 요구하며 집회를 가졌다.

이날 집회에는 실시간 방송으로 인해 집회참여가 어려운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비가 내리는 가운데 집행부와 조합원 10여명이 참석하여 MBC가
적자경영으로 가도록 방치한 방문진 이옥경 이사장과 이사들의 사퇴를 강한 목소리로 요구하였다.
MBC 경영진 인사와 경영관리감독을 소흘히 한 방문진 이사장과 이사들은 책임을 통감하고 MBS 사원들의 분노에 귀를 귀울이라며 시종일관
단호한 목소리로 방문진 이사회를 꾸짖은 정수채 위원장은 3가지의 요구사항을 집회를 통해 제시하였다.
- 방문진은 MBC 경영진의 위장 흑자경영 술책을 즉시 중단시키고 금년도 공적자금을 포기하라!
- 방문진은 최문순 전 사장이 인상한 임원 연봉 6천만~4천만워을 전액 삭감하라!
- 방문진 이옥경 이사장과 일부 이사들은 MBC 부실관리 감독의 책임을 지고 즉각 사퇴하라!
MBC선임자노조는 당분간 점심시간대에 방문진 앞에서 집회를 갖고 시위를 계속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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