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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건설관리공사노동조합(위원장 김하경)은 2009년 6월 19일(금) 단양군 어상천면 석교2리에서 노사공동으로 농촌봉사활동을 전개하였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노조집행부 6명과 조합원 등 총 48명이 참여하여 농촌의 일손부족을 돕는데 부족함이 없었다.
이른 아침 7시반에 본사를 출발한 버스가 석교2리 마늘밭에 도착하자 면장, 산업개발계장, 민원계장 등과 마을주민들이 크게 환대를 해주었고,
작업에 필요한 설명과 주의사항 등을 설명받고 10시부터 봉사활동에 돌입하였다.
30도를 오르내리는 무더위속에서 서로 격려하며 땀흘려 실시한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조직의 저력과 동지애, 동료애를 서로가 느끼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 봉사단이 준비한 음료수 등 외에 어상천면과 농가주민들이 새참으로 옛날 진상품이라는 대강막걸리와 김치전, 도토리묵 등을
푸짐하게 차려내와 농촌인심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기도 하였다.
처음해보는 일이라 서툴기는 하였지만 큰 사고없이 16시 경에 1,000여 평의 마늘밭 수확을 마친 봉사대는 기념촬영을 지역분들과 함께 하고
17시에귀경길에 올랐다.
김하경 위원장은 '이번 농촌봉사활동을 통해 단양군에 공사의 홍보 및 공기업으로서의 이미지 개선에 큰 도움이 되었으며 공사 노사가 하나가
되어 함께 치른 봉사활동이라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고 이번 봉사활동을 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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