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로교통공단에
노조 설립
한국노총
공공연맹 가입
경찰청
산하기관인 도로교통공단에 노조가 설립됐다. 노조에는 전체 가입대상 900여명 중 500여명이 가입했다.
6일
한국노총 공공연맹과 도로교통공단노조(위원장 이종상)에 따르면 노조는 지난 1일자로 고용노동부로부터 설립필증을 받았다. 상급단체로는 공공연맹을
선택했다.
도로교통공단은
서울 본부와 전국 13개 시·도 지부에서 연간 200만명에게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각종 교통안전시설과 단속장비의 기술개발·점검,
교통사고 종합분석 등의 업무를 담당한다. 공단 산하에 교통과학연구원과 FM교통방송·TBN한국교통방송도 두고 있다. 공단은 내년 1월1일
운전면허시험관리단과 통합된다.
이종상
위원장은 “운전면허시험관리단과 통합을 앞두고 있어 노조 설립 필요성이 제기됐다”며 “조합원의 근로복지 향상을 위해서도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매일노동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