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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로공사노조(위원장 문명훈)는 7월25일 오후 2시 공사 대강당에서 창립
19주년을 자축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배정근 연맹 위원장을 비롯한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문명훈 위원장은 “정부가 국토의 혈맥인 고속도로를
민간에 팔아넘겨 국부유출과 조합원 생존권을 심각히 위협하고 있다”면서 “정부의 잘못된 정책을 바로잡아 고속도로를 사수함은 물론, 조합원 생존권을
지켜내갈 것”이라 밝혔다.
배정근 위원장 역시 격려사를 통해 ‘서울역 노숙자 돕기운동’ 등 사회공헌 활동을 활발히 전개해 온 노조에
대해 “노동운동에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고 치하하고, “공공노련도 공공부문 노동자들의 생존권 사수를 위해 선봉에서 대정부 투쟁을 전개할
것”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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