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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인력공단노조(위원장 이인상)는 7월 26일 공단 대강당에서 창립
18주년 기념행사를 거행했다.
오늘 기념식에는 배정근 연맹 위원장과 한정애 수석부위원장 및 내외빈과, 전국에서 모인 노조 대의원들이
참석했다.
이인상 위원장은 기념사에서 “지난해 정부의 일방적 조직개편으로 공단 조직축소라는 아픔을 겪었으나, 최선을 다해 투쟁하는
과정에서 내부역량을 높이고, 조직력을 강화시켜 왔다”며 단결된 힘을 보여준 조합원들께 감사의 뜻을 전하고 “투쟁을 통해서라도 정부가 공단에게
약속한 노동조건 향상의 약속을 반드시 관철시킬 것”이라 약속했다.
배정근 위원장도 그동안 노조의 투쟁과정을 높이 사고, “어려운
상황에서 인적자원개발의 평생학습 전문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다하며, 조합원 고용안정을 지켜내 것”을 강조했다.
한편 창립기념행사를 마친
노조 대의원들은 충주 문강연수원으로 이동, 27일까지 수련회를 겸한 대의원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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