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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연맹 노동부유관기관노조 대한상공회의소 인력개발사업단지부(위원장 김대균)가 29일(화) 오후 4시 대한상의 인천인력개발센터 본관 시청각실에서 제9대 집행부 출범식을 개최했다.

김대균 위원장은 이날 출범사를 통해 "공공자산이었던 인력개발사업단이 3년 전 민간기관으로 전환되면서 수백억원의 적자와 학생감소 등 대내외의 환경이 악화돼 고용불안이라는 생존권 문제에 직면해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제라도 고용노동부는 인력개발사업단을 공공직업훈련기관으로 되돌려 놓고 사업단의 소유주인 대한상공회의소는 지원책을 강구해야 하며 그렇지 못한다면 공공기관의로의 전환에 함께 동참할 것을 요구"하고 "이를 위해 조합원 모두가 일치단결해 투쟁하자"고 호소했다.

이인상 공공연맹 위원장은 "올해는 대한상의 인력개발사업단이 공공기관으로 전환하는데 역사적으로 큰 획을 긋는 한해가 될 것이며, 새롭게 출범하는 정부와 나머지 역할을 하면서 공론화를 통해 공공기관으로의 전환에 공공연맹도 일조하겠다“고 다짐했다.

이날 출범식에는 공공연맹 이인상 위원장, 회원조합 위원장 및 간부, 연맹 사무처 실국장 등 50여명이 함께 하고 제9대 집행부 출범을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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