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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공사통합노동조합(위원장 김천만)는 2월 21일부터 시청 앞에서 SH공사 특정직(임대주택관리직원) 처우개선 및 차별시정을 요구하는 1인 시위를 전개하고 있다.
 임대주택을 관리하는 특정직은 전문적인 관리업무를 수행함에도 “정원외임시인력”으로 구분하여 고용불안 및 임금, 복지, 승진 등 전반적인 부분에서 정규직과 차별을 받고 있다. 이에 노조는 △특정직에 대한 직급별정원제 폐지하고 정규직이 실시하고 있는 근속승진제 실시, △복리후생적인부분의 차별 시정, △사내근로복지기금사용의 차별 없는 수혜 등의 요구안을 제시하고 특정직에 대한 차별 철폐를 강력하게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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