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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라노동조합은 노조 창립 26주년을 맞이하여 노사 공동 세미나를 2014년 4월 30일(수) 개최하였습니다.이날 초빙연사인 한국노동연구원 조성재박사와 주택관리공단 김용래 노조위원장은 노사문화에 대한 실질적이고 경험적인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김용래 위원장은 노동조합에 대한 관심, 참여, 실천이 왜 중요한가? 에 대한 이야기를 다양한 사례를 통해 조합원과 경영진에게 전달해 주었으며, 노동조합에 대한 많은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특히 조합원들이 반드시 인지하고 실천해야 하는 핵심적인 사항들에 대하여 전달하며 함께 소통하는 시간으로 진행하였다.

첫째. 노동조합은 조합원 조직률 확대로 조직의 힘 강화해야 한다.노동조합의 힘은 조합원에서 나온다. 조합에 관심과 참여를 해 주어야 한다. 가입대상 조합원의 가입률의 확대와 가입 대상이 아니더라도 후원해 줄 수 있는 후원회원들이 많아야 힘을 키울 수 있다.
둘째. 노동조합의 조직 구성원인 조합원은 주인의식이 확고해야 한다. 조합은 기성세대와 젊은 층의 취향과 이해를 아울러서 화합을 도모해야 한다. 신자유주의의적인 이데올로기를 등에 업은 사용자의 적극적인 반노조적인 행태의 극복은 조합원의 단결에서 나온다.
셋째. 노사 적극적 협력관계를 지향해야 한다. 노사 공동의 목표는 같지 않는가? 대국민 서비스를 제공하는 공기업은 노사가 따로 있을 수 없다. 노사가 함께 협력해야 국민에게 봉사하는 공기업이 될 수 있다.
넷째. 공공부문의 상급단체 공공연맹, 한국노총 등과의 연대강화를 통해 힘을 키워나가야 한다. 앞으로 노동계는 공공부문 산별노조간의 통합과 합병을 통한 대형화가 이루어야 힘을 키울 수 있다. 실천적 연대를 통해 조직의 통합과 조합원간의 융합을 이루어내야 어려운 여건 속에 처한 노동조합이 생존권을 사수할 수 있다.고 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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