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창립 기념식에서는 대한산업보건협회 노조 간부 일동이 '정부가 노동자 분열과 노동조합을 무력화시키고 재벌들의 이윤창출을 돕기 위해 일방적으로 추진하는 '노동시장 구조개악'과 '노조동의 없는 취업규칙 불이익 변경 기준완화'를 규탄하며, 한국노총과 공공연맹의 투쟁지침에 따라 투쟁할 것'을 결의했다.
이번 2박 3일 행사기간 동안 이인상 위원장의 교육을 비롯, 노조간부 역량강화를 위해 '노동시장구조개악 2차 정상화대책 법리해석 및 대응방안', 현장에서 사용하는 다양한 문화활동, 한국사회에 간부의 역할, 분임토의, 레크레이션 및 체육행사 등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한편, 노조는 3일차인 4일, 수료식을 마친 후 서울 대학로에서 진행되는 노동시장 구조개악 분쇄 및 2단계 가짜 정상화 저지를 위한 공공노동자투쟁 결의대회에 참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