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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정근 위원장, 노사정위원장 등 연이어 면담
작성일 : 2006-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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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정근 위원장, 노사정위원장 등 연이어 면담

공공특위 의제 및 회원조합 현안 해결방안 촉구


배정근 위원장은 19일 오전 노사정위원회를 방문, 조성준 노사정위원장과 박연정 대협실장을 각각 면담하고, 공공부문의 현안사항과 공공특위 의제 및 회원조합 현안 해결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먼저 조성준 노사정위원장을 만난 배정근 위원장은 “‘공공기관 운영에 관한 기본법(안)’과 관련해 공공특위 공익위원들의 권고문이 발표됐지만, 그동안 우리 연맹이 주장해 온 많은 문제점들에 대한 해결이 남아있다”고 밝히고, ▲공공기관 유형분류 문제 ▲공공기관 자율성을 훼손하는 경영지침, 예산지침 철폐 ▲단협결과 및 예산소요추계의 이사회 보고사항 삭제 ▲임원추천위를 통한 기관장, 상임이사, 비상임이사, 감사의 낙하산인사제도 철폐 등 연맹의 요구사항과 문제점을 조목조목 설명했다. 또한 이러한 노동계 입장이 반영, 이행될 수 있도록 노사정위원회 차원에서의 적극적인 노력을 촉구하기도 했다.
또한 배정근 위원장은 노사정위원회 내부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기구개편과 관련해 업종별 협의회로의 재편시 ‘공공부문 협의회’의 설치를 강하게 요구하고, 그간 노사정위원회에 적극 참여해 온 공공노련을 중심으로 위원참여가 보장돼야 할 것도 강조했다.

이밖에도 배정근 위원장은 “지난 8월 공공특위 의제로 채택된 ‘공공부문 예산편성 및 예산지침’에 대한 신속하고 충분한 논의가 이루어져야 할 것”임도 촉구했다.
이에 조성준 위원장도 우리 연맹의 입장과 요구사항에 대해 적극 검토할 것을 약속했다.



박연정 대협실장을 면담 통해 회원조합 현안 해결 촉구

배정근 위원장은 노사정위원장과의 면담에 이어, 노사정위 박연정 대협실장과의 면담을 갖고 연맹 회원조합 현안 해결을 위한 적극적인 대책마련에 나섰다.
이 자리에서 배정근 위원장은 “노사정위원회 논의를 거쳐 민영화 된 DB정보통신과 고속도로관리공단에 대한 고용보장 완료기간(민영화 후 5년)이 도래해 옴에 따른 노사정위원회 차원에서 고용보장을 위한 충분한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박연정 대협실장은 가능한 범위에서 충분히 노력할 의사를 전달했다.

한편 우리 연맹은 향후에도 노사정위원회와의 지속적인 논의를 통한 유기적 관계를 유지해 나가기로 했으며, 이날 면담에는 배정근 위원장을 비롯해 연맹 정책1, 2실장과 대협실장이 함께 자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