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상생연대기금 창립2주년 기념 토론회 개최 지난 6일 (재)공공상생연대기금(이하 재단)이 안중군 의사 기념관 강당에서 '대한민국, 상생과 연대의 길을 찾다'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재단의 창립2주년을 기념해 마련됐다.
오전부터 시작된 토론회는 '대한민국 60년, 성찰과 모색'을 주제로 1부 발표와 토론이 진행됐고, 이어 김상조 청와대 정책실장과 토크콘서트를 여는 특별세션이 열렸다. 오후에는 '공공부문의 사회적 가치 실현, 현황과 과제'를 주제로 2부 발표와 토론이 계속됐다. 이병훈 재단 이사장은 "재단 창립 2주년을 맞아 재단의 설립 목적과 비전에 부합하는 사회적 화두를 제시하고, 사회공공성 확대와 노동존중 사회 실현을 위한 공론장을 형성하기 위해 이번 토론회를 마련했다"고 전했다.
한편, 공공상생연대기금은 공공기관 성과연봉제 투쟁 이후 2017년 공공기관 노동자 및 사용자들이 자발적 출연한 재원 1,600억 원으로 설립된 공익재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