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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대 총선, 연맹 지지후보 46명 당선
작성일 : 2020-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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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공공·노동 후보 지지선언 및 정책협약 체결

4월 15일 치러진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연맹이 지지선언하고 정책협약을 체결한 국회의원 후보 58명 중 46명이 당선됐다.
연맹은 지난 2일 개최한 중앙집행위원회 및 정치위원회 결정에 따라 한국노총의 ‘노동존중실천 국회의원 후보’와 연맹 선정 후보들을 차례로 방문해 지지선언과 정책협약을 체결했다.
연맹과 지역본부는 활발한 정치 활동을 통해 전국에서 58명의 친공공·노동 후보자에게 지지의 뜻을 전하고 선거운동을 도왔다. 투표 결과 58명 중 46명의 후보가 당선되며 제21대 국회에 입성하게 됐다.
연맹은 각 후보와 ‘제21대 총선 승리 공동 이행 협약’을 체결하고 한국노총의 ‘5대 비전, 20대 공동 약속’ 협약의 실현과 노동자 권리보호·공공부문의 지속가능한 발전·공공성 강화를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이와 함께 연맹은 사전선거의 투표율을 끌어올리기 위한 인증샷 캠페인을 벌이는 등 적극 홍보에 나섰다.
15일 선거 개표 결과 더불어민주당이 압승하며, 연맹이 지지한 많은 후보가 국회에 입성하게 됐다.
차기 국회에서는 연맹 황병관 위원장과 박광온 의원(더불어민주당, 수원시정)이 한국노총과 더불어민주당이 함께하는 노동존중실천단 6개 업종별 위원회의 공공부문 공동위원장을 맡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