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결의대회 성공적 개최위해
총력
조직담당자대회에서 13시로 결의대회 시간 변경
9,10월 대정부 총력투쟁의 포문을 열 ‘공공노동자 총력투쟁 결의대회’성공적 집회 개최를 위한 회원조합의 많은
참여를 위해 마지막 독려에 힘쓰고 있다.
앞서 연맹은 19일 오후 2시 연맹 회의실에서 회원조합 조직 및 정책담당자회의를 갖고,
22일 결의대회 계획과 진행순서, 각 조직의 준비사항 등을 철저히 점검했다. 특히 결의대회 당일 조합원들의 원활한 집결을 위해 시간을
변경하자는 회원조합들의 의견에 따라 결의대회 시간을 12시에서 13시로 한 시간 변경키로 했다.
한편 연맹은 이번 투쟁을 우리
연맹의 힘을 정부에 천명할 중요한 계기로 삼고, 집회 준비에 총력을 다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배정근 위원장과, 한정애
수석부위원장 등 임원 및 연맹 간부들이 회원조합을 방문, 현장 조직력을 점검중이다.
22일 오후1시
식전 문화행사를 시작으로 열리는 이번 결의대회는 노동가요와 힘찬 율동공연으로 뜨거운 열기를 돋우고, 연맹 위원장 대회사와 수석부위원장의 경과보고 및
투쟁사, 결의문 채택 등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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