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도시철도노조(위원장 신기수) 제4대 집행부가 지난 16일 오후 대구 호텔라온제나에서 출범식을 열고 공식 활동에 들어갔다.
신기수 위원장은 취임사를 통해 “앞으로 사회 경제적 변화 뿐 아니라 노동환경에도 많은 변화가 예상된다. 함께 머리를 맞대고 손을 맞잡으면 어떤 어려움도 이겨낼 수 있다”며 “변화의 중심에서 책임 있는 공기업 노동조합의 대표자로서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황병관 연맹 위원장도 “공공연맹이 대구지역본부와 함께 대구도시철도노조의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현안 해결을 위한 활동에 힘찬 연대를 멈추지 않을 것”이라며 대구도시철도노조 제4대 집행부 출범을 축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