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맹소개연맹소식자료실법률원문의하기선거관리위원회
≡
연맹소식
Home > 연맹소식 > 연맹소식
연맹소식
  공지사항
  성명/보도
  연맹소식
  연맹일정

주소 복사
부산항보안공사노조 1인 시위나서
작성일 : 2020-08-31
파   일 : 1 a_b8aUd018svcuimmb3pl9683_dwxylb___복사본.jpg  
낙하산 인사 중단, 취업규칙 일원화 등 요구

부산항보안공사노조(위원장 심준오)가 지난 13일부터 부산항만공사와 세종시 해양수산부 앞에서 낙하산 인사 중단, 취업규칙 일원화 등을 요구하며 1인 시위에 돌입했다.
노조는 공사의 운영본부장 모집에 상급기관 출신 인사의 내정설이 있다고 밝히며, 고위공무원들의 자리보전용이라는 비판을 피하기 어려운 상황인 만큼 낙하산 인사를 중단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와 함께 노조는 입사시기에 따라 별도로 적용하고 있는 취업규칙을 일원화해 동일하게 적용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공사는 지난 2013년 1월 취업규칙을 변경해 청원경찰(현장직)에게 지급하던 5개 수당을 폐지했다. 하지만 최근 대법원이 해당 취업규칙 변경이 불법이라고 최종 판결함에 따라 공사는 2013년 이후 신규 입사자들에게만 변경된 취업규칙을 적용했다.
노조는 동일한 직군에서 동일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기 때문에 같은 취업규칙을 적용하고 수당을 지급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노조는 모회사인 부산항만공사가 자회사의 문제에 방관만하고 있다며 이를 해결하기 위한 1인 시위를 계속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